레우 미네이루

2. 클럽 경력

2009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10년 K리그의 제주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되어 잠시나마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였고 2015년 일본 J2리그의 FC 기후로 임대되면서 커리어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해냈다.^[4] 시즌을 통틀어 주전으로 활약하며 난바 히로아키에 이어 팀 내 2위인 8골을 기록했고, 이 활약을 인정받아 임대 기간이 1년 연장되었다.^[5] 2016년 시즌에는 팀 내 최다인 13골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임대 기간 만료로 퇴단했다.^[6]

한편, 기후에 임대 중이던 2015년에 아틀레치쿠에서 코임브라 EC로 이적했으며, 기후를 퇴단한 후에도 소속팀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 리그 1부 상당의 대구 FC^[7], 같은 국가 리그 2부 상당의 부산 아이파크, 카타르 2부 상당의 알 마르히야를 거쳐 다녔다. 2017년 대구 FC로 임대 이적하였고, 2017년 여름에 대구FC와 임대 계약 해지 후,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 이적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카타르의 알 마르키야로 이적하면서 한국 무대를 떠났다. 2018년 6월,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완전 이적했다.^[8] 2019년에는 파지아노 오카야마 FC로 완전 이적했다.^[9] 2020년 8월 25일, FC 이마바리로의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10] 2021년 12월 3일, 계약 만료로 인한 퇴단이 발표되었다.^[11]

2. 1. 브라질 리그

2. 1. 1. 아메리카-MG

2. 1. 2.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 1. 3. 이파팅가 EC

2. 1. 4. EC XV 데 노벰브루

2. 1. 5. 빌라 노바 AC

2. 1. 6. 파라나 클루비

2. 2. K리그

2. 2. 1. 제주 유나이티드 FC

2. 2. 2. 대구 FC

2. 2. 3. 부산 아이파크

2. 3. J리그

2. 3. 1. FC 기후

2. 3. 2. 아비스파 후쿠오카

2. 3. 3. 파지아노 오카야마 FC

2. 3. 4. FC 이마바리

2. 4. 카타르 리그

2. 4. 1. 알 마르키야